2020-07-04.가야산. 만물상-정상-용기골하산. 흐린날이지만 괜찮아. .

​​동행:롯데리아 형님.차량 : 자차복장 : 여름 복장식량 : 가득.물 : 샘물없는 산임.​​여름에 피해야 하는 산이 있다. 어떤 산?? 뙤약볕에 나무없는 능선따라 올라가는 암봉산…햇살도 뜨거운데, 바위에 반사되는 햇볕까지..ㅠㅠ;​구체적으로?? 가야산 만물상 코스.여름엔 안갈랬는데, 흐린 날씨라서 갔다. ㅋㅋ​코스는 간단하다. 백운동- 만물상- 상아덤- 서성재-칠불봉-우두봉-서성재-용기골-백운동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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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가야산 만물상코스는 탐방로 예약제로 운영된다. 사전 예약이 자리가 남을 경우, 현장에서 등록하고 출입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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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온 국립공원 정상석에 기름칠한다는 미친놈이 여기가야산에도 왔다간 모양이다.​” 니놈이 무슨 의도를 그런짓을 했는지 모른다. 하지만, 그 기름칠한 의도와 반대로 가장 불행한 일이 너에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산신님들께 기도한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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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밑에서 올려다보니 구름뿐이여서 걱정했는데,올라오는 동안 날씨가 살짝 개어서 멋진 풍경이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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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1100미터 이상 지역은 구름속이다.오늘 정상에서 조망이 터질까… 살짝 벌써 아쉼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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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아덤까지 암봉을 2.5킬로 가면 된다.대략 8개???정도의 봉우리(??) 비슷한걸 넘으면 된다. ^^​국립공원 코스 설명서에서는 매우 힘듬으로 표시된 구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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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형.. 연기가 과해~~~진정성이 안 보여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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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오른쪽 정상쪽은 구름속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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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편 능선은 다행히 잘 보이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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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상 코스는 멋진 암봉들의 향연이다.​해뜬 여름날은 그래서 디지게 덥다, 더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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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씬한 사람만 지나갈수 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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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지네… 사람만 빼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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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편 능선을 바라보는데, 가운데, 저게 뭐지???불상인가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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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성능떨어지는 핸드폰카로는 이게 한계.갤럭시 s20 사야 하나…암튼 윤관은 미륵보살상같은데….자연 조형물이면 대단한 거고,인공 조형물이면 저기에 어떻게 간거지 싶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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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길을 가자.암봉 향연이라 심심할 일없는 만물상코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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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하도 저길 밟고 올라서서국공에서 표지판 걸어놨다.밟지 말라고!!!오른편으로 돌아가면 그냥 올라갈수 있다.지발~~~~ 좀 밝지 마라.( 나도 예전기억 까묵고, 형님 엉덩이 밀어서 올림. 그덕에 형님 무릎팍 쓱 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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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오면 이런 모양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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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상아덤이 보인다. 중간에 있는 봉우리꼭대기에두개으 바위가 보일거다.정확히 저길 지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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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상코스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조망점.이건 돌아봐야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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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앞에서 보여준 봉우리의 두개의 돌덩이 사이통과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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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 이제 다 왔어요.형 : ” 야, 니 30분전부터 다왔다 했거든 “​이번엔 진짜라요… 계단만 오르면 !!!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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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다본 만물상코스.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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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색라인이 올라온 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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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부는 구름속에… 1433미터…. 아쉽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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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아덤에서 쭈욱 가면 이리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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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아덤 뒷 모습…낙석때문에 올라가지 말라는 팻말이 있지….만귀찮아서 안 올라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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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성재에도 이 팻말이 있다.​이놈 꼭 저주를 받아라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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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까지는 구름속으로 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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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가는 간간히 조망이 터져준다.나 : 형 사진 찍어요형 : 있다가 정상서 찍으면 된다.나 : 이 날씨에는 올라가면 영영 기회 안 올수 있어요… 보일때 찍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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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진짜 산림행정력 낭비계단… 이걸 왜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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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때문에 정상이 잘 보이지 않으니기억이 가물가물하다…이 계단 끝이 정상인가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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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넹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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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찍은 계단은 저 밑의 계단 ,한무리의 계단을 지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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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갑자기 나빠지는 시점이 지나면이런 계단이 나온다. 그럼 떵 빠지지 않게 똥꼬에 힘빡주고올라가야 한다. 정상이거든 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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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도착…보이는건 구름뿐..나름 귀염포즈….한 다리 들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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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불봉에서 한참 구름게이길 기다렸는데,더 진해진다. ㅠㅠ;;​우두봉으로 이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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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염포즈 시전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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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왜 우두봉일까??이쪽 지명은 좀 이상하다.지도 에 보면 근처에 매화산도 여러개고,우두산도 여러개다. 작은 가야산도 있다.이 근처가 비슷비슷한 암봉이다 보니,탐방자들의 오해로 지명이 섞인게 아닐까???​하산은 용기골로,만물상코스 난이도가 최상이라면용기골 코스 난이도는 최하근처다.아주쉽다. 극과 극 체험이 가능한 가야산 산행코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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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보너스 삿!!!!​형…. 봉우리에서 연기나~~~~정상이 헐빈한데, 나무라도 심으까???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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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P.S국립공원중에서 제일 간단한 코스가 가야산 코스가 아닐까 한다. 왜? 그런걸까?? 충분히 공개할만 한 곳이 있지만안한다. 가야산도 그 절땅인가… ​일제 시대 30본산중 하나이며일제 시대 친일 불교의 거두 주지 이희광을 있었던 절.​조선시대까지 숭유억불로 차별받고,경국대전에서 개인의 임야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데,어떻게 사찰이 일제시대 뜬금없이 임야를 할당받고,소유권등기를 할수 있었을까… ​http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3115